2018.09.05 20:19

하늘빛방과후아카데미(초등)는 8월 10일(금)부터 8월 11일(토)까지 1박 2일간 무궁이탐사단 수료여행 '홍천강 400리 끝을 찾아' 활동을 2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나라 강에서 홍천강이 흘러가는 방향과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 탐방하였습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여 조별 미션활동을 통해 두물머리의 뜻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고요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두물머리와 청아한 연꽃이 우리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스탬프 투어를 하며 곳곳을 둘러보고 전통 문양이 담긴 예쁜 수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두물머리 탐방 후 친구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체험활동으로 선정된 치즈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치즈가 처음 들어왔던 이야기와 치즈에 담긴 영양소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쭉 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우 신기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레일 썰매를 신나게 탔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레일썰매를 타며 맞는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는 듯 했습니다.

 

 

 

드디어, 트랙터를 타고 달달달~ 물놀이를 하러 계곡으로 향합니다.

 

 

   물총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시원한 물줄기가 40도가 넘을 정도로 유난히도 더웠던 홍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듯 합니다.

 

 

 

 저녁이 되고, 수련관에서 밤새움 캠프를 진행하기 전 씻기 위해 불가마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이열치열!! 뜨거운 불가마에 다녀오니 웬만한 더위는 모두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련관으로 돌아와 무궁이탐사단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4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경쌤과 '우미빛청'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준비한 즐거운 레크레이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간!! 담력훈련시간입니다.
'우미빛청' 운영위원회 친구들이 직접 미션활동을 계획하고 귀신으로 분장도 했는데요. 막상 담력훈련을 시작하려고 하니 귀신 역할을 담당했던 친구들이 깜깜한 곳에서 기다리는 것이 더 무섭다고 걱정했습니다. ^^;;

 

그래도 무사히 정말 무서운 담력훈련이 시작되었고, 모두 미션을 잘 수행하여 맛있는 간식을 획득하였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무궁이탐사단 수료여행을 통해 그동안 활동을 정리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친구들과 즐거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서로 더 친해지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