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19:00

 홍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29일(금)부터 7월 1일(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하는 ‘우리두리 한마음’ 청소년 야영캠프에 5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우리두리 한마음’ 청소년 야영캠프2차에 참여하였으며, 홍천군청소년수련관, 원주시청소년수련관, 강원도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명이 함께 연합캠프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야영캠

프에 참여하여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2일 동안 야영을 하면서 자립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생태탐방, 챌린지 활동, 천제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청소년 야영캠프는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참가 기관에 청소년 이동 차량비를 지원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캠프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강원도 지역 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이루어져 많은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에게 더욱 알찬 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게임을 주로 하여 몸과 마음이 많이 허약한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텐트도 설치해보고, 직접 밥도 해먹고, 몸을 움직이는 챌린지 활동을 하면서 더욱 건강해지고,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홍천군청소년수련관, 원주시청소년수련관, 강원도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명이 함께 한 '우리두리 한마음' 청소년 야영캠프

홍천군청소년수련관은 50명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어른들의 도움 없이 직접 망치질도 해보고, 텐트와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도우며 협력하여 타프를 치고 있습니다.

함께 완성한 타프의 시원한 그늘 밑에서 기념 촬영

야영의 꽃, 야영식도 주어진 재료로 창의적이고,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끈기와 도전정신을

기르는 챌린지 모험활동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마지막, 공동체 놀이를 통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마음을 기르는 활동이었습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