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16:12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애정 각별… 새벽까지 안전 책임”

행사 성공 개최의 주역 YMCA 청소년지도자들

2014-11-3 (월) 11면 - 허남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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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끈 신덕진 홍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한 청소년지도자들.

`2014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강원도 역사인물 꿈을 찾아서'의 성공개최에는 도내 YMCA 청소년지도자들의 그림자 역할이 주효했다. 이들 지도자는 모든 프로그램에 동참하면서도 이번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되는데 일익을 담당했고, 무엇보다 청소년 참가자들의 안전까지 책임졌다.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지도자들은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벽까지 학생들을 돌보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았다.

김민기 홍천군청소년수련관 팀장은 “도내 곳곳의 청소년이 동참하는 청소년 행사가 올해 처음이어서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많은 청소년들이 만족해 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지도자로 참여한 지성구 강원리더연합회 회장은 “짧은 기간 지역 청소년 간 소통이 가능할 까 걱정됐지만, 생각 이상으로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청소년들이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