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14:50

[포토뉴스]한서남궁억연구회 발전방안 논의

 

2015-3-26 (목)

 


한서남궁억연구회 허대영 회장과 운영위원들은 25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노승락 군수와 함께 연구회 발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천=이무헌기자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5.03.26 14:49

[홍천]“1918년 홍천지역 YMCA 창립”

한서남궁억연구회 문서발견 조사나서 주목

 

2015-3-25 (수)

 

【홍천】1918년에 홍천의 지역 YMCA가 창립됐다는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서남궁억연구회(회장:허대영)는 한국독립운동사 제38권 종교계의 민족운동 부분에 “3·1운동 이전에 조직된 지역 YMCA는 1918년에 창립한 홍천YMCA 뿐이었다”는 문구가 있음을 발견하고 면밀한 조사에 들어갔다.

한서남궁억연구회는 1918년은 남궁억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온 시기인 만큼 교회를 짓고 무궁화보급운동을 시작하면서 함께 YMCA 홍천지역본부를 창립한 것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한국 YMCA 역사에서 홍천은 언급이 안 돼 있으며 현재까지도 홍천YMCA가 없는 상황에서 홍천YMCA가 1918년 창립됐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한국독립운동사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사 및 홍천군의 역사적 가치 또한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이를 계기로 청소년 교육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홍천YMCA의 공식적인 창립도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1918년에 창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함흥YMCA의 오기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지만 함흥과 홍천을 오기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허대영 회장은 “일제강점기에 지역 YMCA를 공식적으로 발족하기는 어려웠겠지만 1918년 12월 낙향하신 남궁억 선생이 오자마자 청소년지도를 시작했다면 그것이 곧 지역 YMCA의 활동”이라며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 비교해 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10.01 15:01

<강원일보 10월 1일(수)>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서 한서 남궁억 선생을 주제로 한 민간 차원의 연구모임이 추진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나라꽃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 한서 남궁억 선생의 시대정신과 사상을 연구하기 위한 한서 남궁억 연구회(가칭)의 창립과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준비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허대영 강원도예총 회장과 남궁철 전 강원일보 주필, 양태호 민주평통홍천군협의회 부회장과 남궁주 함열남궁씨 종친회 홍천지회장, 신덕진 군청소년수련관장 등 20여명의 한서연구회원 추천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종교·무궁화·리더십 등에 대한 정기적인 포럼 개최와 지역과 민족을 위한 리더십 양성의 요람이 될 `한서 리더십 센터'의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또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리더십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한서 꿈이음 장학회'의 운영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서 남궁억 연구회(가칭)를 통해 한서 남궁억 선생 사상과 업적을 연구하고 선양하는 활동과 관련 학술 및 토론회 개최·간행물 발간 활동, 남궁억 선생의 얼 계승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서 남궁억 연구회(가칭)의 창립 준비를 총괄한 신덕진 군청소년수련관장은 “한서 남궁억 선생의 업적은 무궁화의 보급뿐만 아니라 교육과 종교·언론·행정·민족 등 무궁무진하다”며 “이 같은 업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애국애족 정신을 갖춘 후진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05 11:04

1월 25일(토) 오후1시..

아침엔 그렇게 춥진 않았지만 부슬부슬 겨울비가 내렸기에 주말체험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겨울비는 보리울 '한서 남궁억 기념관'과 '무궁화마을' 로 출발하는 시간에는 멈춰주었다.

수련관에서 두대의 차량으로 나눠타고 국도를 따라 구비구비 몇개의 고개길을 넘어 보리울 마을에 도착하였다.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 도착하니 한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현재호 목사님께서 반갑게 우리들을 맞아 주셨다.

현재호 목사님으로부터 암울한 일제 침략 시기에 남궁억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그리고 교육과 언론, 신앙 운동을 통한 민족의 독립을 위한 열정적인 삶을 소개받았고 특히 일본의 심한 고문과 탄압으로 망가진 몸을 추스리려고 선향인 보리울로 낙향한후 신앙과 교육 그리고 무궁화심기 운동을 통한 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독립을 위한 삶을 감동있게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무궁화마을 체험관'으로 가서 종이공예로 모빌을 함께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아침의 겨울비로 인하여 조금 녹긴 했지만 꽁꽁 얼어붙은 홍천강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사하면서 얼음 썰매를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밝고 환한 하늘빛 아이들이 나라와 사회를 위한  훌륭한 꿈을 꾸며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