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6 11:43
홍천고 국내 첫‘드론톤 대회’아마추어 부문 우승

【홍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지난 6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드론톤(드론+해커톤)’ 대회에 홍천고 2학년 학생(장우철,이동규,이화준,김경근)이 아마추어 부문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드론톤(드론+해커톤)’ 대회에 홍천고 2학년 학생(장우철,이동규,이화준,김경근)이 아마추어 부문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드론톤은 마라톤 공식 구간(42.195㎞)에서 따와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제작하는 개발자 문화인 ‘해커톤’에 드론을 합성한 단어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매니아 층이 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분야별 스마트 기술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5 매경 스마트테크쇼’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열린 대회이며, 아마추어 부분에는 드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공무원, 주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70여 명이 19개 팀을 이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평가전은 다양한 비행기술 분야에 대하여 실시되였는데 공간상에서 움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뜨는 호버링, 경기장을 넓게 비행하는 선회비행, 숫자 8자 모양을 그리는 8자 비행 능력 등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홍고학생으로 구성된 CPU 팀은 작품 완성도와 기술력, 비행력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CPU팀의 팀장 장우철(홍천고 2학년)학생은 “평소 IT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져왔다”며, “평소 시골지역에 거주하는 관계로 스마트기술에 대하여 접할 기회가 부족하여 수도권 지역의 대학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전시회등의 정보가 있으면 혼자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회출전을 통하여 드론에 대하여 더욱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 드론톤 프로팀의 평가전과 스마트테크쇼에 전시된 3D프린팅 응용사례를 관람하면서 스마트 기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체험하였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hj@gwnews.org
신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강원신문(http://www.gwnews.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