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4 15:19

  매주 서석청소년공부방에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탁구교실이 이루어 집니다.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탁구교실은 탁구의 기초부터 기술까지 교육되어, 문화 취약지역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에게는 또 다른 재미 입니다.

 

  내면 청소년공부방은 이렇다할 방과후 교육기관(학원)이 없어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방문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내준 숙제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운영되는 영어수업도 참여합니다.

 

 내면과 서석지역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5.07.08 11:24

 2015년 7월 4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5년 찾아가는 문화존 

 '빛나라! 외쳐라! 꿈꿔라! 서석'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문화존은  서석면 사무소 앞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찾아가는 문화존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 포토존 및 직업탐색   

홍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우드아트 열쇠고리 공예체험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페이스 페인팅 및 타투

 서석119안전센터 - 심폐소생술 교육

서석면의용소방대 - 먹거리 마당

 서석면 소재 드럼동호회 '다드미' - 드럼공연 

홍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 하늘빛' - 댄스공연 등 

서석면 지역 주민 및 청소년 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서석면과 연계를 통하여 청소년과 함께 더불어

지역주민 분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음 찾아가는 문화존 행사는 8월22일 남면을 찾아가 청소년 및 지역주민 분들께

다양한 문화 혜택의 기회 제공을 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20 10:56

하늘빛아카데미 아이들 방송나왔다~~~

하늘빛 방과후아카데미 아이들이 강원방송(GBN)의 '탐나는 도(道)다 강원도!' 에 나왔습니다.^^ 

2월 15일(토) '삼생마을과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 주말체험 활동을 하였는데 그때 GBN에서 함께 방송을 촬영을 하였었는데..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한 아이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방송에 잘 담겨져 있네요...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10 23:10

하늘빛아이들과 함께 주말체험으로 홍천읍에서 약 40여km떨어진 서석면에 있는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과 '삼생마을'을 다녀왔다.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악기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병옥 교수(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기부채납한 터에 홍천군이 2007년 11월 6일 건립하였다.

 

이름이 어떻게 붙여졌나 궁금하여 안내하는 분께 여쭤 보았다.

'마리'는 우두머리라는 뜻이고, '소리골'은 박물관이 위치한 환경이사방으로 마치 반사벽처럼 둘러쌓인 산이 소리를 울리게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즉 소리의 우두머리, 대표가 되는 뜻에서....

 

박물관 실내는  우리의 전통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대금, 편종 등의 국악기들과 인도네시아의 전통악기 안골륭, 콘트라베이스, 크로마하프, 칸들 등의 서양악기들이 전시 되어 있었고 중앙부분에는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이나 배움터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한 문화해설사 션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하여 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악기 소개를 쉽고 열정적으로 소개해 주셨다.  더불어 사물 악기의 기본 장단을 가르쳐 주셔서 채 한 시간이 안되어 아리랑 등을 부르며 합주를 할 수 있었다. 

 

고로쇠 수액 채집

박물관 뒷편 산으로 이동하여 마을 이장님을 비롯하여 동네분들이 아이들을 위하여 고로쇠 수액 채집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일반인은 출입금지이지만 마을 주민이 채집 신고를 하고 소득부분을 산림청과 분배한다고 한다.

고로쇠수액은 기온 차이가 많은 날에 특히 많이 나온다고 한다.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을 위하여 채집과정을 자상히 설명과 동시에 채집된 수액을 한 모금씩 맛보게 한다.  

 

 

삼생마을에서의 초코릿 만들기

  

삼생마을은 화양강 상류의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교적 고산지대이지만 평야가 많은 곳으로 자연 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특산품으로 수라쌀과 찰옥수수가 유명하고, 안전행정부 지정 명품 정보화마을로도 유명하며 숙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져 있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이 마을에서 정성과 사랑이 풍성히 담긴 맛있는 곤드레밥과 팥죽, 쌈 등으로 점심을 먹었다. 아이들은 고로쇠수액 채집을 위하여 산을 올라 더 허기졌는지 먹성이 대단하였다.

 

점심 이후 체험장에서 초코릿을 만들기를 하였다.

초코릿을 불에 녹인뒤 갖가지 모양의 케이스에 초코릿을 붓고 냉동실에 약간 얼렸다 떼어내어 종이봉투에 담가 선물로 가져가게 하였다.

 

 

 

체험이 끝날 즈음...

하늘에서 눈발이 흩날린다.

여러 체험을 마친 아이들의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 물들어져 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