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햇살이 우리 아이들의 두뺨을 스치는 계절 봄이 더욱 더 우리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방과후아카데미에서도 봄을 맞이 하여 텃밭을 일궈보았습니다.
수련관 뒷뜰을 밭으로 꾸미는 작업을 지난 주 부터 진행하여 오늘 땅을 모두 정리하고 텃밭에 세울 푯말도 준비하였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상추, 부추, 파, 당근, 감자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가꾼 채소를 가지고 나중에 음식도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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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농사 봄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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