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5. 13:29

2019년 9월 21일(토) 하늘빛방과후아카데미(초등) 소식입니다. 금일 하늘빛 청소년(14명), 실무자(3명)은 각색한 노래극 “똥똥똥, 강아지똥”으로 제 24회 강원도수어경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횡성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참여하게된 이번 수어 경연대회에는 수어와 연극놀이를 융합해 이루어낸 결과물로 참여하는 것에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올해는 모두 17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마다 쟁쟁한 실력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눈짓, 손짓, 표정과 몸짓으로 말하는 언어인 수어에는 단지 농인들만의 언어로 치부해버리기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뭉클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늘빛 청소년들도 경연대회라 하여 경쟁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즐기고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수상의 기쁨을 맛보지는 못했지만 경연대회에 참여한 경험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부터 하루종일 긴 시간을 잘 견뎌준 하늘빛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오늘, 수어경연대회로 마음의 깊이가 한뼘은 더 깊어졌을 하늘빛 친구들!모두 모두 수고했습니다~ ^^💗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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