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4. 19:35

 무더운 여름, 우리의 입맛을 살려주는 감자를 캤습니다. 지난 3월 친구들과 함께 심었던 감자를

이제 수확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줄기도 걷어내고, 비닐도 치우고 붉은 흙을 헤쳐 소중한 감자를 한알 한알 찾아 냈습니다. 보물 찾기 하듯 흙을 호미로 뒤적 뒤적 거리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이들의 이마에서 흘리는 구슬땀을 보며 참 대견했습니다.

감자를 캐고 난 후에는 옥수수 밭으로 가서 옥수수 따기 체험도 했습니다.

행여 얼굴에 상처가 생길까 옥수수 망을 모두 뒤집어 쓰고 밭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열심히 따서 아이들이 들어간 옥수수 밭이 쑥대밭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들의 서툰 손길이 미처 영글지 못한 옥수수도 따 버렸지만 함께 삶아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늘빛 텃밭 동아리의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합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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