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프로그램
사랑하는 가족들과 뜻 깊고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을 지나 벌써 6월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초록 나뭇잎이 더 짙어져 싱그러운 달입니다.
5월 평생교육 음악교실에서 흘러나오는 연주도 이렇게 더 깊어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