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0 18:20

 

 

 

 

 

 

 

2014년도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여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세부 프로그램들 확인하여 주시고 참여하고싶은 프로그램 참여신청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ㅇ^

 

문의 ☎033-433-4351 홍천군청소년수련관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12 13:29

 

 

 

지난 1월 8일~9일 진행된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도 영어요리사!' 입니다.

친구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동영상이 진행됩니다.

친구들의 활기찬 모습이 영상속에 그대로 담겨있네요^^

 

http://youtu.be/MFL3bDY2LJQ

 

http://youtu.be/gVoN3LfxbY0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12 10:55

예비 고3 친구들을 위한 모의면접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모의면접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함께 기획하여 그런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주 수업은 PPT 발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10 23:10

하늘빛아이들과 함께 주말체험으로 홍천읍에서 약 40여km떨어진 서석면에 있는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과 '삼생마을'을 다녀왔다.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악기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병옥 교수(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기부채납한 터에 홍천군이 2007년 11월 6일 건립하였다.

 

이름이 어떻게 붙여졌나 궁금하여 안내하는 분께 여쭤 보았다.

'마리'는 우두머리라는 뜻이고, '소리골'은 박물관이 위치한 환경이사방으로 마치 반사벽처럼 둘러쌓인 산이 소리를 울리게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즉 소리의 우두머리, 대표가 되는 뜻에서....

 

박물관 실내는  우리의 전통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대금, 편종 등의 국악기들과 인도네시아의 전통악기 안골륭, 콘트라베이스, 크로마하프, 칸들 등의 서양악기들이 전시 되어 있었고 중앙부분에는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이나 배움터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한 문화해설사 션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하여 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악기 소개를 쉽고 열정적으로 소개해 주셨다.  더불어 사물 악기의 기본 장단을 가르쳐 주셔서 채 한 시간이 안되어 아리랑 등을 부르며 합주를 할 수 있었다. 

 

고로쇠 수액 채집

박물관 뒷편 산으로 이동하여 마을 이장님을 비롯하여 동네분들이 아이들을 위하여 고로쇠 수액 채집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일반인은 출입금지이지만 마을 주민이 채집 신고를 하고 소득부분을 산림청과 분배한다고 한다.

고로쇠수액은 기온 차이가 많은 날에 특히 많이 나온다고 한다.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을 위하여 채집과정을 자상히 설명과 동시에 채집된 수액을 한 모금씩 맛보게 한다.  

 

 

삼생마을에서의 초코릿 만들기

  

삼생마을은 화양강 상류의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교적 고산지대이지만 평야가 많은 곳으로 자연 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특산품으로 수라쌀과 찰옥수수가 유명하고, 안전행정부 지정 명품 정보화마을로도 유명하며 숙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져 있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이 마을에서 정성과 사랑이 풍성히 담긴 맛있는 곤드레밥과 팥죽, 쌈 등으로 점심을 먹었다. 아이들은 고로쇠수액 채집을 위하여 산을 올라 더 허기졌는지 먹성이 대단하였다.

 

점심 이후 체험장에서 초코릿을 만들기를 하였다.

초코릿을 불에 녹인뒤 갖가지 모양의 케이스에 초코릿을 붓고 냉동실에 약간 얼렸다 떼어내어 종이봉투에 담가 선물로 가져가게 하였다.

 

 

 

체험이 끝날 즈음...

하늘에서 눈발이 흩날린다.

여러 체험을 마친 아이들의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 물들어져 있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
2014.02.05 11:04

1월 25일(토) 오후1시..

아침엔 그렇게 춥진 않았지만 부슬부슬 겨울비가 내렸기에 주말체험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겨울비는 보리울 '한서 남궁억 기념관'과 '무궁화마을' 로 출발하는 시간에는 멈춰주었다.

수련관에서 두대의 차량으로 나눠타고 국도를 따라 구비구비 몇개의 고개길을 넘어 보리울 마을에 도착하였다.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 도착하니 한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현재호 목사님께서 반갑게 우리들을 맞아 주셨다.

현재호 목사님으로부터 암울한 일제 침략 시기에 남궁억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그리고 교육과 언론, 신앙 운동을 통한 민족의 독립을 위한 열정적인 삶을 소개받았고 특히 일본의 심한 고문과 탄압으로 망가진 몸을 추스리려고 선향인 보리울로 낙향한후 신앙과 교육 그리고 무궁화심기 운동을 통한 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독립을 위한 삶을 감동있게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무궁화마을 체험관'으로 가서 종이공예로 모빌을 함께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아침의 겨울비로 인하여 조금 녹긴 했지만 꽁꽁 얼어붙은 홍천강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사하면서 얼음 썰매를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밝고 환한 하늘빛 아이들이 나라와 사회를 위한  훌륭한 꿈을 꾸며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Posted by 홍청수 홍청수